
십자가 사랑으로 어르신과 호스피스 환우 섬기자
여의도굿피플복지센터 1주년 감사예배가 19일 파주시에 위치한 복지센터 지하1층 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이재희 목사의 사회로 열려 원목 김정철 목사의 기도, 에벤에셀몸찬양단의 특송 등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십자가 사랑’(마 22:37∼39)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며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십자가다. 세계 어디를 가도 교회가 있는 곳에는 십자가가 있다. 위로부터 뻗은 선은 하나님과 나의 사랑, 옆으로 선은 이웃 사랑이다”라며 “또한 사랑은 여의도굿피플복지센터가 세워진 이유이다.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시고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넘쳐 매일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양현 국민보험공단 파주지사장이 축사를 통해 마음에서 우러나는 질좋은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당부했다. 연예인선교회는 입소 어르신과 환우들을 위해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이영훈 목사는 한해동안 헌신한 직원과 우수 봉사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여의도굿피플복지센터는 노인전문요양원에 현재 96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또한 굿피플의원은 말기암환자 3명에게 호스피스 케어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