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대교구 300가정에 쌀 전달

강서대교구(대교구장 천철호 목사)가 연말을 맞아 관할 지역 어려운 이웃 돌보기에 나섰다. 강서대교구는 18일 베다니광장에서 300세대에게 전할 쌀 20kg 300포대를 마련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천철호 목사를 비롯해 지구장 박봉수 장로, 교구 성도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천 목사는 나눔이 곧 그리스도의 사랑 전파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랑 나눔은 강서대교구 소속 장로들이 600만원, 교구 성도들이 600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모아 마련됐다. 대교구 관계자는 “모두들 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며 행사를 통해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정선 기자
마포2대교구 사랑나눔 ‘이웃사랑 훈훈’

마포2대교구(대교구장 이원종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교구내 독거노인 및 청소년·장애인·다문화 가정을 돕기위해 2000만원 후원에 나섰다.
‘사랑 플러스 행복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18일 열린 행사에서 마포2대교구는 쌀 10kg 342포대와 상품권 및 현금 1190만원 등 2000만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원종 목사와 지구장 조철희 장로는 이날 교구 협의장과 총무권사에게 대표로 후원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힘써 돌봐달라고 당부했다. 이원종 목사는 이날 모인 참석자들을 위해 축복기도하며 나눔의 씨앗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오정선 기자
구로대교구 135포대 사랑의 쌀 나눠

구로대교구(대교구장 최병훈 목사)는 15일 교구실에서 ‘성탄맞이 사랑의 쌀 나눔식’을 실시했다. 이날 10kg들이 135포대의 쌀이 교구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 사랑의 쌀 나눔을 위해 대교구의 장로들을 중심으로 성도들이 정성스레 성금을 모았다.
나눔식에 참석한 성도들은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사랑의 쌀이 각 가정에 전달돼 훈훈한 온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같은 날 저녁 구로대교구 장로부부 및 교역자 송년회가 개최 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하고, 새해에는 지역 복음화에 힘쓰는데 앞장서고 성도들을 섬기며 교회에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복순희 기자
은평대교구, 백두산부대에 온정 전해
은평대교구(대교구장 남형덕 목사)는 17일 교역자와 이영운 지구장 장로, 교구협의회 임원, 성도들과 함께 최전방 양구에 있는 백두산 부대를 방문했다.
부대 장병들을 위해 우리교회에서 지원한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온차를 전달하고 은평대교구에서 준비한 군선교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사단장 안수태 소장은 남형덕 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은평대교구 교역자와 장로, 성도들은 부대 내 백두산 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양구 전투 위령비와 을지 전망대를 방문했다. 한편 은평대교구는 14일에 장로부부와 교역자가 함께하는 송년예배를 드렸다.
이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