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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훈훈한 연말 행사 풍성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6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성도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 행사를 1층 로비에서 가졌다. 장로회장, 권사회장, 안수집사회장, 교역자 및 성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예배 및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한편 성동교회는 이날 교회학교 총회 및 신상언 선교사 초청 문화 특강, 요셉 꿈나무 장학회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상언 선교사(낮은울타리 대표)를 초청해 교회학교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지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15년 근속 1명, 10년 근속 3명, 5년 근속 5명이 근속상을 받았고, 고등부 11명과 중등부 17명의 학생이 요셉 꿈나무 장학회(장학회장 이범진 장로)에서 지급하는 장학금을 받게 됐다. 

 이날 총회는 전 교회학교가 연합한 축제였다. 중고등부 연합 찬양팀이 예배 전 찬양을, 유년부와 초등부학생들이 연합성가대를, 100여 명의 교사들이 헌금송을 불러 성도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성동교회 차세대 교회학교는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사랑부, 맘스스쿨로 이루어져있으며 총 111명의 교사가 기쁨으로 아이들을 섬기고 있다.

 

기사입력 : 2013.12.22. am 11:01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