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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목) - 지혜의 영

◎ 말씀 : 잠 17:24  ◎ 찬송 : 196장(통 174장)

 작은 배가 몇 시간 동안 폭풍우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폭풍우는 잠잠해지고 바다는 고요해졌으나 엔진이 고장나는 바람에 배는 며칠이고 표류하게 됐습니다. 마침내 배 안에 마실 물이 바닥나서 승객들은 목이 말라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수평선 저 너머 멀리서 큰 배가 천천히 다가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승객들은 갈라진 입술로 소리쳤습니다.
 “물, 물 좀 주시오” “물동이를 내려요. 여기는 아마존 강입니다”
 배가 바다에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간 줄을 몰랐기에 마실 수 있는 물을 바로 옆에 두고도 모두가 목말라 죽을 뻔했던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지혜는 바로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면 지혜를 얻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사입력 : 2013.12.12. am 11:1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