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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교회, 이웃돕기 사랑의 쌀 행사 개최


이태근 목사 “이웃에게 희망과 소망이 되길”
분당구청관계자 “해마다 성탄선물에 감사”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5일 ‘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갖고 성탄의 기쁨을 이웃들과 함께 했다.

 분당교회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22:39)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한신수 분당구청장에게 사랑의 쌀 10kg들이 1000포대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이태근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를 열게 된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희망과 소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신수 분당구청장도 “오늘 전해 준 사랑의 쌀은 소외된 이웃과 가정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라며 “해마다 성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와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분당구청은 분당교회에서 전한 사랑을 구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사랑의쌀 나눔행사 외에도 장학지원사업, 사랑의 김장나눔 등을 통해 지역사회 섬김과 사랑나눔에 앞장 서고 있다.

 

기사입력 : 2013.12.08. am 11:36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