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옥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한해를 마무리하며 1일 ‘2013 새생명 초청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창립 4주년을 기념하는 축복성회이자 2013년 영적인 결실을 수확하는 시간이었다.
이를 위해 금옥성전은 11월 한 달을 총력전도기간으로 선포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교역자와 제직, 성도들이 조를 이뤄 전도에 나섰다. 성도들은 성전 내 빈자리의 안타까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복음의 씨뿌리기에 최선을 다했다. 전도자들은 전도지를 구겨 버리면 다시금 펼쳐 간곡히 손에 쥐어주고, 문전박대하면 그 문에 손을 얹고 기도했다.
노력의 결과로 1일 초청 잔치에는 예상외로 많은 새 가족이 등록되어 잔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한 사람들을 신앙 안에서 격려했다. 또 새롭게 교회에 나온 사람들이 믿음의 뿌리를 견고히 내릴 수 있도록 중보 했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남을 축하했다.
정양식 목사는 이날 모인 사람들에게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자”고 전했다. 덧붙여 새롭게 교회에 나온 성도들을 환영하며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만 바라보고 구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초청잔치는 새신자는 물론 전도를 위해 수고한 성도들을 격려하는 시간이었다. 또 창립 4주년 기념을 축하하기 위해 여선교회가 준비한 음식과 과일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금옥성전은 옥수동 나아가 성동구 전역을 복음의 땅으로 일궈가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