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이웃 섬기는 우리될 것 당부
우리교회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2013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개최하고 대형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가졌다.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 CTS기독교TV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제 12회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성탄의 기쁨을 알리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해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마련됐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엔젤스합창단과 나사렛성가대, PTL앙상블의 찬양과 함께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이영훈 목사는 ‘큰 기쁨의 소식’(눅 2:10∼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고통당하는 우리를 위해 주님이 오셨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우리 이웃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독교 신앙은 고통 당하는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하는 것이다”라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앞장 서 이웃을 섬겨야 한다. 이번 점등식이 온 세계에 절망에 처한 이웃에게 사랑의 빛을 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다함께 카운트를 외치며 성탄트리에 환한 빛을 선물했다. 이영훈 목사, 안정복 장로(굿피플 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감경철 CTS회장, 모철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교계정계 인사들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어린이, 소방관, 경찰관 등 각 시민 대표들이 함께 점등식에 참여해 성탄트리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