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 미스바 기도회
개척교회에 ‘사랑나눔 후원증서 수여식’도 진행
올해 마지막으로 드려진 7시간 전성도 미스바기도회가 대성전에서 지난달 29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뜨거운 기도로 성령 충만하게 진행됐다. 이번 기도회는 특히 Thanksgiving찬양대와 함께하는 미스바기도회로 열려 우리교회 전 찬양대가 참여해 밤새 찬양의 은혜가 넘쳤다. 찬양대들은 우렁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성도들은 찬송 속에 깊은 기도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을 말씀으로 인도한 이영훈 목사는 ‘응답받는 신앙’(렘 33:1∼3)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늘 절대긍정 절대감사로 여러분이 일생을 살아가면 주님이 삶속에 함께하시고 주님이 일하신다”라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응답이 빨리 온다. 약속하신 말씀이니 응답 안하실 수 없다. 안달하고 못견디고 초조해하니 문제가 더 어렵게 되고 더 깊은 절망에 빠지는 것이다. 말씀대로 아무것도 염려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감사로 아뢰면 하나님께서 평안함으로 응답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부흥성장하는 개척교회에 대한 ‘사랑나눔 후원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대표자 5명 목회자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이 시간 개척교회 섬김에 앞장서는 교회개척분과위원회와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도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1부 금요성령대망회 후 본격적인 집중 기도가 펼쳐진 2부 철야기도회에서는 이영훈 목사가 ‘기도의 능력’(마 7:7∼11)을 주제로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었다. 이영훈 목사는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를 바로 보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깊은 기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며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다가 주님 앞에 서길 간구했다.
이어 우리교회 국장 목회자들의 인도로 감사와 간구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성도들은 개인의 문제, 나라와 민족, 교회, 가정에 대한 감사와 간구를 주제로 기도했다.
간증에는 피아니스트 김지은 성도와 테너 강내우 성도가 초청돼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나눴다.
또한 겟세마네·베들레헴·미가엘·예루살렘·호산나·베데스다·갈릴리·임마누엘·베다니·시온찬양대가 5팀으로 나눠져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마지막에는 전 찬양대가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다함께 합창해 하나님을 한목소리로 높여드렸다.
우리교회는 지난 3월부터 매 분기 미스바 7시간 철야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이 깊은 기도, 성령충만할 수 있는 기도의 장을 마련했다. 5월 31일 열린 미스바 기도회는 오대양 육대주에서 선교를 펼치고 있는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8월 30일 드려진 기도회는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미스바기도회로 열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