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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국 헌아식, 지금까지 총 386명 아이들 참여

지난해 6월 시작, 4일 9회 헌아식 진행

 장년국(국장 방경현 목사) 주관 헌아식이 4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대성전에서 거행됐다. 수요3부 특화예배 시간에 진행된 헌아식은 올해 마지막 헌아식으로 김지환 외 39명 아이들이 이영훈 목사의 안수기도를 받았다.

 헌아식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빌 2:5∼11)을 주제로 설교하며 겸손과 섬김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섬김의 본이 되셨던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헌아식에 참여하는 부모와 가족들에게는 청지기적 사명을 안고 아이가 일평생 주님의 은혜 안에서 그리스도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양육할 것을 당부했다.

 강대상 위로 올라온 아이들이 이영훈 목사로부터 기도를 받는 동안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은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순복음의 미래로 자라게 해달라며 중보의 시간을 가졌다. 장년분과위원장 김정만 장로는 헌아식에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에게 꽃송이를 전하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장년국은 올해만 다섯 번에 걸쳐 모두 232명 아이들을 대상으로 헌아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부터 진행된 장년국 헌아식은 이번이 9회 째이며, 1회부터 9회까지 총 386명의 아이들이 헌아식에 참여해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것을 서약했다.

 한편 장년국은 11일 수요특화예배 강사로 류태영 박사를 초청한다. 류태영 박사(건국대 명예교수)는 이날 ‘천재를 만드는 유대인의 가정교육법’을 주제로 자녀 양육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13.12.08. am 11:03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