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16:31 ◎찬송 : 267장(통 201장)
41년 동안 한 교회에서 목회하였던 발드윈 박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그가 30세에는 “예수의 복음보다 좋은 것은 없다”, 50세에는 “복음과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 60세에는 “복음 외에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70세에는 “사람들의 생각은 나의 믿음을 공격할 것이고 나는 그들에게서 무상함과 거짓으로 가득함을 볼 것이며 그 때 나는 나의 가슴을 복음으로 묶을 것이다”라고 노래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며 경건하고 의롭게 한 평생을 살아 온 노인의 백발은 그 무엇보다도 영화로워 보이며, 일생을 믿음으로 경주한 인생의 승리자가 쓴 면류관처럼 찬란해 보입니다. 그러나 똑같은 백발노인이라도 악하고 추하게 살아온 사람의 백발은 영화로워 보이기는커녕 오히려 추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생을 하나님 안에서 의롭고 거룩하고 정결하게 보내어 우리의 노년에 참으로 영화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