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장로회(회장 강희수 원로장로)는 지난달 27일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목사에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나눔후원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귀한 후원금을 어려운 이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