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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장로성가단 연주회, 은혜의 시간돼

아름다운 하모니로 찬양 선보이며 감동 선사

 제6회 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가 지난달 27일 CCMM빌딩 영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이영훈 목사는 연주회에 참석해 “다윗의 찬양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해드리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찬양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단 12주년을 맞이한 장로성가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아름다운 남성합창의 진수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 참석한 가족들과 성도들은 찬양사역에 헌신하는 단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창석 지휘자의 지휘와 함께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주의 군대여 불 밝혀라’ ‘주는 나의 목자’ 등 1부부터 3부까지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졌다. 연주회를 위해 새롭게 편곡한 찬양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장로성가단원의 자녀들인 연금영 자매와 이효지 자매가 특별출연해 첼로와 플루트 연주를 하기도 했다. 특히 3부에서는 장로성가단원들이 손자, 손녀들과 함께 손을 잡고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찬양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01년에 창단된 장로성가단은 우리교회에서 장로만으로 구성된 유일한 남성합창단이다. 창단후 2년에 한번씩 정기연주회를 갖고 수차례 걸쳐 국내외 교회와 성회에 초청받아 찬양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단장 이한규 장로는 “올해로 창단 12주년을 맞이하는 장로성가단의 지경이 한 단계 넓혀지길 기대한다. 이번 연주회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 높혀지고, 구원에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3.12.01. am 11:51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