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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후쿠오카교회 헌당 12주년 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영적 지도자 되어 열매 맺을 것”
새로 지은 선교센터 통해 세계복음화 동참

이영훈 목사는 지난달 24일 일본 큐슈지방 후쿠오카현에 위치한 순복음후쿠오카교회(담임 김 일 목사)를 방문해 헌당 12주년 기념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순복음후쿠오카교회는 복음의 불모지인 일본에 복음의 샘물이 되어 후쿠오카 주변의 영적 목마름을 해소해주고 있다. 또한 교회는 지역 최대교회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 3월 선교센터를 개원, 일본목회자들을 위한 교회성장세미나 등을 통해 일본 전역의 교회가 함께 부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일천만구령을 앞당기는데 일조하고 있다. 2층에는 기도실을 마련해 최근 마찰이 심한 한·중·일과 예루살렘 그리고 개인 기도제목을 위한 기도회를 매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그리고 있는 순복음후쿠오카교회에 이영훈 목사 초청 12주년 성회는 그 어느 성회보다 부흥의 촉매제가 되리라는 기대가 있었다.그래서 성도들은 9월부터 매일 저녁기도회를 갖고 이영훈 목사를 통해 하나님이 주실 꿈과 비전 그리고 기적을 사모했다. 

 이영훈 목사는 ‘영적 지도자의 삶’(살전 5:16∼22)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영적 지도자로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을 이곳에 불러놓으신 것이다”라며 “축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영적으로도 성장해야 한다. 믿음이 성장해 열매를 맺어야 한다. 모두가 영적인 지도자의 꿈을 꾸라”고 역설했다. 데살로니가교회에 전한 편지에 담긴 영적지도자가 되는 7가지 비결에 대해 이영훈 목사는 “절대긍정의 삶, 즉 항상 기뻐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기도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상처 받고 분노하게 되고 기쁨을 빼앗기게 된다. 교회에 와서 기도하고 예배드릴 때 교회가 부흥하고 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했다. 이어 “범사에 감사하고, 성령으로 충만함 받고, 말씀으로 충만 받고 늘 많은 열매를 맺으시길 바란다”며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작은 예수가 될 것을 강조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는 삶의 자세를 가질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성령 충만과 선한 열매를 맺는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
 김일 목사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로 성전이 가득 찼다”며 “일본일천만구령운동은 물론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순복음의 영성을 일본과 세계에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무행사분과위원회 위원장 김종복 장로와 우상선 장로 그리고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진중섭 회장과 안병광 장로가 성회에 참석해 순복음후쿠오카교회의 헌당12주년을 축하했다. 

 

기사입력 : 2013.12.01. am 11:4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