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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필리핀 돕기 성금 쾌척


 남대문성전(담임 최병삼 목사)이 태풍 하이옌으로 초유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는데 나섰다.
 지난달 27일 최병삼 목사와 지구장 신현구 장로는 이영훈 목사를 찾아와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금을 받은 후 “성도들이 모은 귀한 성금이 믿음의 씨앗 돼 예수님의 사랑이 증거되길 원한다”고 기도했다.
 최병삼 목사는 “지난 추수감사특별새벽기도회 때 은혜받은 성도들이 어려운 필리핀을 돕고 싶다며 동참했다. 이 가운데는 우리교회 새벽예배에 참석했던 타교회 성도들도 있어, 어려운 필리핀 이재민을 돕는데 모두들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 2013.12.01. am 10:52 (입력)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