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성전(담임 최병삼 목사)이 태풍 하이옌으로 초유의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는데 나섰다.
지난달 27일 최병삼 목사와 지구장 신현구 장로는 이영훈 목사를 찾아와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금을 받은 후 “성도들이 모은 귀한 성금이 믿음의 씨앗 돼 예수님의 사랑이 증거되길 원한다”고 기도했다.
최병삼 목사는 “지난 추수감사특별새벽기도회 때 은혜받은 성도들이 어려운 필리핀을 돕고 싶다며 동참했다. 이 가운데는 우리교회 새벽예배에 참석했던 타교회 성도들도 있어, 어려운 필리핀 이재민을 돕는데 모두들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