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구·지성전·제자교회 등 지역주민 돕기 적극 나서

서대문대교구
서대문대교구(대교구장 엄재용 목사)는 21일 서대문구청에서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서대문대교구는 사랑나눔바자회에서 거둔 수익금으로 쌀 10㎏ 300포대와 라면 300박스를 구입해 서대문구의 소외 계층에 전달했다. 구청 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엄재용 목사, 이형근 지구장 장로 등 교역자와 장로,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순복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연 문석진 구청장은 “여러분들의 사랑이 담긴 쌀과 라면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엄재용 목사는 성도들과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로서 실천해야할 아름다운 나눔이다. 이 땅에 아름다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여러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대문대교구 전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쌀과 라면은 서대문구의 저소득 주민 300가구에 전달돼 훈훈한 겨울을 선물했다.
반석대교구
반석대교구(대교구장 진현무 목사)는 17일 사랑나눔행사를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북한이탈주민들과 교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했다. 지구장 공신일 장로와 대교구장 진현무 목사는 “작지만 큰 사랑이 되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쌀 10kg 100포대와 라면 100박스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사랑나눔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후원해준 장로들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앞서 반석대교구는 연합예배를 제2교육관 11층 세미나실에서 가졌다. 박종희 목사의 사회로 1교구 협의회장 이용기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진현무 목사가 ‘므비보셋의 감사’(삼하 9:3∼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반석대교구 성도들은 교구 부흥과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자며 서로를 격려했다.
동대문성전
동대문성전(담임 공정길 목사)은 17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나눔행사는 우리에게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어주신데 감사하며,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기 위해 열렸다.
동대문성전은 지역별로 선정된 어려운 가정 그리고 독거노인에게 1차로 쌀 20kg 20포대를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동대문성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실시됐다. 성도들은 일대 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돕고 싶었다며 나눔이 이들에게 적잖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대문성전은 사랑의 쌀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 지역 주민 전도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남구로성전
구로 지역에서 희망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남구로성전(담임 함덕기 목사)은 17일 추수감사주일에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펼쳤다. 성도들은 주일 3부 예배를 드린 후 열린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통해 한해를 뒤돌아 보며 풍성한 결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남구로성전은 이날 행사를 위해서 교회 기관과 성도들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쌀10kg 350포대를 마련하고 쌀을 성전 내의 도움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함덕기 목사는 나눔 행사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설교하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대신 생명을 내주셨다. 그 은혜를 아는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로성전의 성도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과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고 우리의 희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앞장서기를 당부했다.
남구로성전의 희망나눔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성전
은평성전(담임 김원철 목사)은 17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복음을 나누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비전센터 1층 카페에서 진행했다. 은평성전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라는 표어대로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해 쌀 10kg 100포대 및 라면 100박스를 준비했다. 김원철 목사와 장로, 교역자, 기관 및 성도들의 동참으로 마련된 사랑의 쌀은 각 지역의 전도대상자 및 소외되고 어려운 성도들 100명에게 전달됐다.
은평성전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렸다. 하나님께 드리는 최고의 감사의 예물은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함께 나누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 은평성전은 지역사회를 섬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큰 사랑, 큰 기쁨의 성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성동교회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성동교회는 17일 4000㎏의 햅쌀을 준비해 추수감사절 기념 성미봉투에 담아 성도들에게 햅쌀 1㎏g씩을 선물했다. 추수감사절을 기념해 마련된 쌀 선물은 성도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했다. 박의섭 목사는 “늘 성도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하고 싶었다. 이 나눔을 통해 온 가족이 교회에서 대접하는 사랑의 쌀로 맛있게 식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교구에서는 떡과 다과를 준비해 나누고, 교구에 속하지 않은 성도들에게도 떡과 다과를 제공해 여느때보다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보냈다. 남은 쌀 500포대는 성동교회 이름으로 지역 동사무소에 기증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됐다.
한편 이날 3040에서는 연극배우이자 탤런트인 양승걸 집사(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를 초청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5일에는 수학능력시험을 보느라 고생한 수험생을 위로하고, 성도들의 힐링을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 찬양간증집회를 열기도 했다.
시흥교회
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담임 권경환 목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남·여선교회 주관으로 15일과 16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회의 어려운 성도와 시화지역의 독거노인들과 한부모 가정 등 70가정에 전달됐다.
시흥교회 50명 이상의 성도들이 자원해 사랑을 나누는 행사에 함께 동참했다. 성도들은 이날 배추 500포기 이상의 김치를 담갔다. 김장 김치는 추수감사주일 예배 후 지구역장들이 각 가정에 배달했다.
목포교회
여의도순복음목포교회(담임 강종복 목사)는 17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이웃에 불우한 환경 가운데 있는 지역민 돕기를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펼쳤다. 총 쌀 2000㎏을 독거노인, 양로원, 복지센터, 청소원쉼터에 사랑을 담아 전달했다. 또한 기관별로 추수감사축제행사를 갖고 주안에서 구원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영산수련원
영산수련원(원장 목동주 목사)은 수련원 관할 구역인 경기도 파주 오산1리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 50여 가구에게 사랑의 김장을 전달했다. 영산수련원은 인근 텃밭에서 배추 5000포기를 직접 재배해 이중 2500포기는 인근 여의도순복음광탄교회와 가나안노인복지원에 후원했다.
남은 2500포기는 15일 영산수련원 직원 50명이 참여해 김장을 담갔다. 영산수련원은 해마다 수련원은 이용하는 학교 및 교회 등 단체의 급식을 위해 직원들이 나서 김장을 직접 담가왔다. 올해는 이 가운데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오산1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에게 전할 김장까지 마련했다.
17일 목동주 목사는 이봉섭 오산1리 이장과 만나 50여 가정에게 나눠줄 김치를 전달했다. 영산수련원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되는 김치는 8㎏이다.
영산수련원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달에는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중심으로 쌀 지원에 나서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