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은 성령운동 원년의 해
이영훈 목사, 영성강화와 선교 다변화 등 강조
<2014년도 3대 목표>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
우리교회 2014년도 목회전략회의가 21일 CCMM빌딩 11층 국제회의홀에서 있었다. 이영훈 담임목사와 기관 국장 및 지·직할성전 담임목사, 대교구장들은 올해 교세현황과 실적을 점검하며 앞으로 나아가야할 목회 방향과 교회부흥과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 2014년 우리교회 3대 목표인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에 대한 실천방안과 세부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교회의 “모든 문제는 2013년으로 마무리 짓고 2014년은 성령운동 원년의 해”라고 말한 후 “전 성도들이 성령받고 방언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 전 성도의 전도특공대화·전 성도의 십일조봉투 갖기·연중 내내 지역사회 구제활동 전개·교회학교와 구역모임의 활성화, 다문화사역을 통한 선교사역의 다변화 등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모든 예배에서 서대문시절의 뜨거웠던 우리교회의 영성이 살아 숨 쉬고 전 성도가 복음의 증인이 되어 교회부흥은 물론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고 선교사역에 동참을 기대해 볼 수 있게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2014년에는 특히 적극적인 다문화선교사역과 교회학교의 부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무국은 교회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사)굿피플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총회빌딩을 은행원금 포함한 부담부 증여방식을 적용해 소유권을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무국은 대교구내 3040지역과 다문화구역 등을 신설해 장년국 성도들을 자연스럽게 대교구로 편입을 유도할 것을 발표했다. 또 새벽예배를 활성화하여 교회 부흥의 단초가 될 것을 전했다.
경리국은 재무제표 공개를 위한 회계업무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전성도의 성도등록증 발급 정착을 위한 방안과 개인헌금 온라인이체 계좌 도입 등을 발표했다.
대학청년국은 ‘순돌이 새벽예배’를 통한 말씀교육과 성령운동을 실천하고 대학 청년들의 전문화 사역을 위한 음반, 출판사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도원은 성령충만 치유상담기도회 활성화와 기도원 교역자들의 영성훈련 강화 등을 발표했다. 또 본교회 교역자 영성훈련 안에 대해서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장년국은 청년과 대교구의 문화적 신앙적 간극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것과 맞벌이 부부들의 교구참여유도를 위해 야간사역을 특화할 것을 발표했다. 또 교회차원의 내자녀 내교회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날 지·직할성전 담임목사들은 구역 활성화 방안, 새신자 관리현황, 전도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목회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전문 사역자들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안건들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며 서로 협력해 교회부흥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조용기 목사의 목회사역과 우리교회의 모든 부서들이 부흥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