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믿음으로 보고 입으로 시인하라”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20일 독립 4주년을 맞아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민장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이세환 엘림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막 5:25∼3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를 의지해 소망을 품으라고 선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면 소망이 생겨나고 소망이 생기면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소망을 품고 소망을 따라 말해야한다. 소망의 입을 넓게 열면 주님이 채워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믿음으로 그렇게 보고 입으로 시인하라. 입으로 시인하면 그대로 이뤄지는 것이다”라며 “성령이 같이 계신다. 꿈을 마음에 그리고 공책에 적고 입술로 시인하고, 늘 보고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전도에 힘쓴 성도들에게 전도상을 시상했다. 영혼 구원의 앞장선 이정숙 권사, 박준애 집사가 상을 받았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엘림교회의 새성전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될 수 있도록 축복기도 했다. 현재 새성전 공사는 43%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골조 공사를 마치고 내부공사에 들어가 내년 7월 봉헌을 계획 중이다.
민장기 목사는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지는 데에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