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교파 합창제에서 순복음의 찬양의 열정 선보여
윤학원 윤의중 부자의 지휘 볼 수 있던 감동의 시간
우리교회 주일2부 예배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전하는 베들레헴성가대(대장 이승원, 지휘자 윤의중)가 16일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린 제1회 CTS 성가합창제에 참여해 순복음의 위상을 높였다. CTS는 교회와 교단을 뛰어넘어 찬양을 통해 모든 성도가 하나 돼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올해 첫 성가합창제를 개최했다.
CTS성가합창제에는 우리교회 베들레헴성가대 외에도 금란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새문안교회 예본찬양대, 연세중앙교회 글로리아찬양대, 영락교회 베들레헴 찬양대 총 5개 팀이 무대에 섰다. 이날 유나이티드 그로리아 어린이합창단이 특별출연해 율동과 노래를 선보였다.
베들레헴성가대의 찬양은 CTS 성가합창제 참석자들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베들레헴성가대는 ‘거기너 있었는가’ ‘찬양해 소리쳐’ 두 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였다. 첫곡 ‘거기 너있었는가’는 류현수 솔리스트가 솔로로 찬양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다.
또한 두 번째 곡인 ‘찬양해 소리쳐’를 통해 아주 기쁜 마음으로 박수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해 성가제에 참석한 모든 관객들과 주님이 주신 기쁨을 나눴다.
참석한 성가대의 찬양 순서 후에는 윤학원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고 연합성가대가 말로테의 ‘주기도문’과 헨델의 메시아 중 ‘할렐루야’를 다함께 합창했다. 윤학원 지휘자의 지휘로 선보인 5개 찬양대의 연합합창은 뜨거운 감동을 선물했다. 제1회 CTS성가합창제는 베들레헴성가대 윤의중 지휘자의 아버지이자 지휘계의 거장인 윤학원 지휘자의 지휘도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