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아식 갖고 아이들 축복, 감사나무 행사도 열어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는 17일 가족과 함께하는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주일예배에는 헌아식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정재명 목사는 헌아식에 앞서 ‘야훼께 감사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의 가정을 이룰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열린 헌아식에서는 모두 34명 유아의 부모들이 기도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해 믿음의 아이로 성장시킬 것을 서약했다. 정재명 목사는 이날 설교 후 헌아 대상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했다. 특별히 CCM가수 주리가 초청돼 찬양으로 은혜로운 특송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2부와 3부 예배에는 교회학교의 특별무대로 주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는 기간동안 교회 로비 앞에는 감사나무 두 그루가 세워졌다. 성도들은 한해동안 감사했던 일들을 적어 나무에 매달았고, 감사나무는 감사열매로 가득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