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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성가대, 환우 선교 위한 자선음악회

한센씨 환우들에게 예수님 사랑 전해


 토요예배 성가대인 가브리엘성가대(대장 조옥순, 지휘자 이용중)는 9일 광석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제14회 한센병 환우 선교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가졌다. 한센음악회에 찬양으로 동참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성가대의 모습을 보여준 가브리엘성가대는 성령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사회자인 최선규 아나운서와 소리엘의 팝페라 가수 김수진 양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에는 광석교회 찬양대를 비롯한 총 7팀이 참여했다. 가브리엘성가대는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와 ‘일으켜 주신다’를 은혜롭게 찬양했다. 마지막 순서는 연합 합창으로 헨델의 ‘할렐루야’로 대미를 장식했다.

 가브리엘성가대는 지난 20년동안 장봉 혜림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여름마다 찬양대원들이 직접 혜림원을 방문해 봉사와 찬양을 드려왔다. 또한 가을 정기찬양음악회를 CD로 제작해 판매수익금 전액을 후원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3.11.24. am 11:04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