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17개의 독립지교회, 지역 부흥의 초석

운영 힘든 교회 매입해 독립 목적으로 운영  
지교회관리분과위원회, 독립지교회 부흥 위해 힘써 
 

 우리교회에는 17개의 독립지교회가 있다. 독립지교회란 운영이 어려워 도움을 요청하는 타 교회를 우리교회가 매입해 그 교회가 독립할 수 있도록 부흥, 성장 시키는 교회를 말한다. 우리교회가 교회를 인수해 운영을 맡아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2009년 8월에 창립된 춘천교회를 시작으로 12월 8일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드리는 횡성교회까지 전국에 17개의 독립지교회가 있다. 이 중 2010년 4월 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가 재정독립했다.

 우리교회는 독립지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지난해 지교회관리분과위원회(위원장 김무원 장로)를 발족했다. 김무원 장로를 포함한 8명의 위원들은 독립지교회 설립과 관련된 사전 조사를 하고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에 대한 사항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독립지교회는 서울,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제주도 등 전국에 있어 각 지역의 성시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본교에서 사역하던 국장급 목사들이 독립지교회에 파송돼 운영이 어려웠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등 교회 환경을 변화해 더욱 부흥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신규전도사들도 독립지교회로 파견해 교회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독립지교회 중 창립 후 많은 교회들이 부흥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독립지교회 주일예배 출석현황을 보면 여의도순복음춘천교회의 성도수가 30명이나 성장했고 화성샘물교회가 16명, 평안교회와 이천중앙교회가 14명씩 성장했다.

 춘천교회는 창립 당시 30세대로 시작해 지난달에 성도수 496명이 되는 빠른 부흥 성장을 이루며 좋은 선례를 남겼다. 특히 절기마다 춘천교도소 및 노인요양원 등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전개해 지역사회에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더불어 우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은 각 지역에 있는 지교회가 하루 빨리 독립될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고 있다. 

 

기사입력 : 2013.11.17. am 11:20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