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예배 드리며 복음화와 부흥의 꿈 공유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13개 지·직할성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 찬양했다. 성도들은 모든 지성전의 부흥과 자신이 속한 지역에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이 충만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10일 주일6부예배로 대성전에서 드려진 지·직할성전 연합예배에는 시작부터 뜨거운 기도 함성이 가득했다. 예배 시작 전 각 지성전 담임목사들은 일제히 강단에 모여 지역 복음화와 성도들의 성령충만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낮에 각자의 지·직할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고 봉사를 마치고 연합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의 얼굴에도 기쁨이 넘쳤다.
김원철 목사(은평성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김동명 장로(지성전분과위원장)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말씀을 선포하기 전 이영훈 목사는 남대문·광명·안산·동작·서부·양서·여의도직할·은평·동대문·용산·남구로·서대문·금옥성전 각각의 이름을 힘차게 호명하며 지·직할성전을 섬기는 성도들을 뜨겁게 환영했다. 자신이 속한 성전 이름이 불려지자 성도들은 큰 목소리로 할렐루야를 외쳤다.
이영훈 목사는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시 138: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가 일생을 사는 동안 우리 삶은 감사가 넘쳐나는 삶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주님을 섬길 때 넘치는 감사로 나아가야한다. 입에서 감사가 그치지 않아야 한다. 감사할 때 축복과 기적, 문제 해결이 임한다”고 말했다.
또 천막교회 시절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최대교회를 이룬 우리교회의 역사를 조명하며 “2008년에 20개 지성전을 독립시키고 성도 수가 절반에 가깝게 됐지만 13개 지성전을 세워주시고 또 부흥시켜주셨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교회를 뜨겁게 사랑해주시고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성령 충만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무장해 부흥의 주역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지·직할성전은 성도 간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붕어빵전도, 사랑나눔 바자회 등을 여는 한편 성경통독회, 새벽기도회, 축복성회를 개최해 영적으로도 강한 면모를 보인다.
현재 우리교회의 13개 지·직할성전은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을 통해 각 지역에서 사랑의 영향력을 넓히며 날마다 부흥하고 있다. 기도처에서 시작해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 뜨거운 헌신, 감사의 찬양을 뿌리로 성장한 지성전들은 속한 지역사회의 특색에 맞게 전도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하며 영혼구원의 센터로 발돋움 했다. 또한 모든 지성전들은 성장과 부흥에 발맞춰 성전확장과 건축의 꿈을 품고 이뤄가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