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절대 긍정의 신앙” 강조
이영훈 목사는 14일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에서 열린 2회 일천번제 감사예배 ‘믿음의 유산’ 둘째날에 예배를 인도했다. 1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천번제 예배를 드려온 성북교회는 일천번제를 은혜롭게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믿음의 유산’ 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이영훈 목사는 로마서 8장 28절을 근거로 ‘절대 긍정의 신앙’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가장 감사한 일이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항상 감사하며 긍정적인 신앙을 가진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말씀에 모든 축복과 은혜와 기적이 담겨있음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의지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나님은 기뻐하고 전도하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는 사람을 기뻐하신다. 우리는 항상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해야 한다”며 “내년에 새성전을 짓게 될 때 한 마음으로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고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성북교회에 더욱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3일간 열린 예배는 곽선희 원로목사(소망교회), 백승억 원로목사(서산순복음교회), 백동조 목사(목포사랑의교회), 박만희 목사(구세군 사령관), 정재명 목사가 강사로 말씀을 인도했다.
빠르게 부흥하고 있는 성북교회는 내년에 성전건축을 앞두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같은 모양으로 지어질 새성전은 연면적 7072㎡(2139평)규모로 내년에 착공될 예정이다.
한편 성북교회는 7일 ‘수능·취업생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점심시간에는 기도에 힘쓴 학부모들을 위해 정재명 목사가 직접 떡국을 주며 격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