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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화) - 지혜로운 아들

◎말씀 : 잠 15:20  ◎찬송 : 199장(통 234장)

 한 소년이 큰 선박회사에 취직해 먼 나라로 항해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배에 자신의 짐을 모두 실은 후,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때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너를 떠나보내는 것이 너무나도 괴롭구나” 효심이 지극했던 소년은 항해를 포기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을 잡으며 말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녀는 복을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돼있다. 너도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다” 어머니는 그 날부터 효자 아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소년은 위대한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미국 대통령을 지낸 조지 워싱턴입니다.
 자녀가 지혜로워서 어려서부터 부모의 말에 순종하고 효도하면 아버지의 영광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지혜롭게 행하여 모든 사람들 위에 뛰어나게 돼서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 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3.11.12. am 11:3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