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진행
오순절 총대 초청 만찬이 4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개최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참석한 세계오순절교단 목회자들을 환영하며 인사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늘 만찬장은 제13차 APEC에서 세계정상들의 회담장소로 사용된 곳”이라고 소개하며 참석자들 모두가 즐거운 친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행사는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담임)의 환영사에 이어 마원석 박사(영국 옥스퍼드선교연구원 학장)의 해외 오순절 총대 소개, 엄진용 목사의 국내 오순절 총대원 소개, 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만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의 로벡 교수, 가나 오순절협의회 회장 오포쿠 목사, 미국 국제오순절성결교회 헌터 교수, 칠레 세실리아 카스티요 목사, 노르웨이 헤그턴 교수 등 전 세계서 모인 오순절총대들은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이 세계오순절교회에 준 영향력에 대해 간증하며 세계교회 속에서 오순절교단, 특히 한국교회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