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의 새로운 바람일으키는 교단되게 하소서”
오순절 운동의 핵심인 성령·기도·신유·선교운동 전개해야
제62차 기하성 총회 임원 및 지방회 임원 행정세미나 개강예배 및 성령대망회가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21일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열렸다.
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부총회장 박장근 장로의 성경봉독, 쁄라콰이어의 특송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빌 4: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50개 지방회 임회원들에게 이영훈 목사는 “교회성장은 주님의 주권적인 역사”임을 강조하며 “모든 순복음교역자들이 엎드려 기도해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허락하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오순절 운동의 핵심인 성령운동, 기도운동, 전도운동, 신유운동, 선교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해야 한다”며 “우리교단이 한국교회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은퇴교역자숙소를 위해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필요한 땅과 건축비를 주셨음을 간증하며 은퇴교역자숙소, 미자립교회의 지원, 교단통합,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특히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김원철 목사, 이일성 목사, 김대수 목사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총재 조용기 목사를 위해서’ ‘교단발전을 위해서’ 기도하고 이어 부총회장 고충진 목사가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참석한 총회 임회원들은 ‘주여’를 크게 세 번 외치며 나라와 민족, 총재 조용기 목사와 교단부흥을 위해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제주=정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