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등 동북아 복음화 위해 헌신해달라”
이영훈 목사 ‘절대긍정 절대신앙’ 강조
(재)순복음선교회 순복음동북아일본총회(총회장 정대원 목사) 총회 및 목사안수식이 21일부터 23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선교사 및 가족 110여 명이 참석한 총회에는 이영훈 목사가 세미나 강사로 초청돼 ‘일본 1천만 구령’ 및 동북아 지역 복음화에 헌신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서 22절 말씀을 본문으로 ‘영적 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일본 선교에 있어 ‘안된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이들이 많다. 이러한 사고를 깨기 전에 부흥의 기적은 오지 않는다”며 메뚜기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을 믿을 때 끝까지 맡기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며 성령충만을 통해 매사에 감사하는 지도자,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지도자, 절대주권 앞에서 순종하는 지도자가 되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동북아일본총회 소속 선교사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특히 원전 피해와 저조한 국가경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의 목회 현장에 부흥이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동북아일본총회에서는 이영훈 목사외 안양원 김유동 목사 등이 세미나와 성령대망회를 인도했다. 또한 안정실, 황산덕, 허건효, 고복덕, 타마다 요시노부 전도사에 대한 목사 안수식이 거행됐다. 동북아일본총회 총회 참석차 방한한 선교사들을 위해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북아선교회(회장 최병구 장로)임회원과 증경회장 등이 참석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선교사들의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