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좋으신 하나님’ 설교 전해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 창립 20주년 및 독립 4주년 기념 축복대성회가 24일 열렸다. 성북교회 대성전과 부속성전에 가득 모여든 성도들은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 시작 전부터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했다. 조용기 목사는 예배에 앞서 케이크 커팅식과 사진촬영 등을 하며 성북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을 격려했다.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동묵 장로(성북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성도들의 영상편지,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시편 91편 14∼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좋으신 하나님’에 대해 전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시고 부르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셨다”며 사랑의 하나님을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우리가 환난 속에 있더라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건져주신다. 주님을 의지하고 믿고 기도하면 가난과 실패에서 건지시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얻는 은혜를 주신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신분을 받았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마음에 갖고 있으면 하나님이 높여주신다”고 피력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주신다. 우리가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과 고통을 받더라도 주님께 의지하고 맡기면 기적과 영광을 보여주시고 장수의 축복을 주신다”고 전했다.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오중복음 삼중축복을 통해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에 조용기 목사는 교회발전에 헌신한 성도들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상균 장로가 공로패를 받았고 이철규 안수집사, 이금선 권사, 김정옥 권사, 정수철 장로가 표창장을 받았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성북교회가 더욱 큰 부흥을 이뤄 지역 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성북구 복음화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