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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수) - 긍휼히 여김

◎말씀 : 잠 11:17  ◎찬송 : 309장(통 409장)

 반 다이크의 저서 가운데 ‘제4박사’라는 책은 값나가는 보배를 갖고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수에게 드리려 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그는 예수를 찾아가던 도중, 길에서 가난한 사람, 불쌍하고 수고하는 사람을 만나 그 보배를 팔아서 그들을 도와 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일평생 동안 예수를 만나지 못하고 예수의 그림자만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임종할 때에 한 신비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네가 그것을 불쌍하고 빈약한 사람에게 주었으니 그것을 준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인자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며, 사랑과 자비를 베풉니다. 그러므로 인자한 사람은 자신이 행한대로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고, 사랑과 은혜를 받아 그 영혼이 잘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3.10.23. am 11: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