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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월) - 지혜로운 지도자

◎말씀 : 잠 11:14  ◎찬송 : 569장(통 442장)

 동물들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호랑이가 총 대장이 되었고, 여러 동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멍텅구리 당나귀는 차라리 돌아가라” “개미는 힘이 약해 어디에도 쓸모가 없다” 이 때, 호랑이 대장은 산이 떠나가도록 호령을 내렸습니다. “시끄럽다! 모두 조용히 해라! 당나귀는 입이 길어서 나팔수로 쓸 것이다. 토끼는 걸음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고 개미는 작아서 눈에 안 띄니 적진에 게릴라로 파견할 것이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각기 능력에 따라 적절한 역할을 찾아내어 맡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구성원들 간의 활발한 논의를 거쳐 가장 좋은 도략을 찾아내어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단체, 기업, 국가만큼 복된 곳은 없습니다. 그런 곳은 하는 일마다 잘되고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13.10.21. am 10:59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