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11:14 ◎찬송 : 569장(통 442장)
동물들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호랑이가 총 대장이 되었고, 여러 동물들이 몰려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런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멍텅구리 당나귀는 차라리 돌아가라” “개미는 힘이 약해 어디에도 쓸모가 없다” 이 때, 호랑이 대장은 산이 떠나가도록 호령을 내렸습니다. “시끄럽다! 모두 조용히 해라! 당나귀는 입이 길어서 나팔수로 쓸 것이다. 토끼는 걸음이 빠르니 전령으로 쓸 것이고 개미는 작아서 눈에 안 띄니 적진에 게릴라로 파견할 것이다” 지혜로운 지도자는 각기 능력에 따라 적절한 역할을 찾아내어 맡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구성원들 간의 활발한 논의를 거쳐 가장 좋은 도략을 찾아내어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단체, 기업, 국가만큼 복된 곳은 없습니다. 그런 곳은 하는 일마다 잘되고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