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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성전 관계전도세미나 및 후반기 전도출정식


성도들 전도목표 ‘450여 명’ ,적극적 나서

 양서성전(담임 배삼한 목사)에 전도 불이 붙었다. 양서성전은 4일 금요철야예배 때 관계전도세미나 및 후반기 전도출정식을 갖고 전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열정을 심어줬다.

 이날 배삼한 목사는 “전도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이요 준비된 축복”이라고 성도들에게 강조하고 나섰다. 양서성전 부임 후 지금까지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배 목사는 양서성전 후반기 사역으로 관계전도와 잃어버린 양 찾기 운동 계획을 추진해왔다.

 관계전도세미나에도 우리교회 전도왕인 최형하 안수집사를 초청, 관계전도에 대한 경험담을 성도들에게 들려줬다. 최 안수집사는 “길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사람들하고 자주 만나야 한다. 주변 인물들하고 친분을 맺은 후 필요한 것을 나눠주고 친해진 후 희망을 말하고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말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나도 전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성도들을 독려했다. 그리고 “친척, 친구들에게 사랑을 베풀면 이들이 교회에 나와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믿음을 확신하게 된다. 우리모두 전도의 바람을 일으키자!”라고 강조했다.

 강의 후 이어진 전도출정식에서는 1교구가 ‘잃은 양 85명, 전도대상자 154명’ 등 총 239명, 2교구가 ‘잃은 양 103명, 전도대상자 113명’ 등 총 216명 등 모두 455명에 대한 전도 목표를 세우고 교구 지역별 목표피켓을 만들어 입장하고 지역별 장기자랑과 목표에 대한 구호, 율동 등을 선보이며 전도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장창배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있다. 전도의 사명을 기억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3.10.20. am 12:19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