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 신앙으로 부흥 경험, 성도들 고무 돼
금옥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이 ‘생각 꿈 믿음 말’ 4차원의 영성을 통해 부흥의 기적을 연일 체험하고 있어 신바람났다.
4일 열린 가족초청 금요철야예배는 금옥성전 창립 이래 200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석, 성도들은 물론 교역자들을 놀라게 했다. 금옥성전 평균 철야예배 인원은 그동안 25명 안팎.
금옥성전은 10월 철야예배를 준비하면서 100명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리고 교역자와 지·구역장 등 제직들이 한 마음으로 ‘맨투맨 작전’을 펼쳤다. ‘맨투맨 작전’이란 전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해 철야예배 참여를 독려한다는 것이다. 4차원의 영성과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기적은 상식입니다’를 외친 성도들은 ‘믿음의 선포’가 얼마나 위대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이번 철야예배를 통해 깨달으면서 모두가 고무됐다.
이날 철야예배는 또한 이정환 선교사(캐나다)를 초청, ‘전도신유집회’로 열려 영적 축제 분위기였다. 이정환 선교사는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은 치유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의심할 여지없이 명백히 보여준다. 믿고 구할 때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자”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정환 선교사는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을 안수하며 은혜와 평강, 치유가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김춘화 권사(여선교회 지회장)는 “오랜 기간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했지만 눈에 띄게 변하는 것이 없어 모두 힘들었다. 오늘 비로소 성전이 성도들로 가득한 모습을 보고 기뻐 감사한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금옥성전은 부흥의 열기를 이어 8일부터 10일까지 ‘전성도 십일조 새벽기도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