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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금) - 겸손과 부족함

◎ 말씀 : 잠 11:5  ◎ 찬송 : 210장(통 245장)

 야고보와 요한은 자신의 출세만을 위해 사는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며 이들은 예수님께 영광의 자리를 청탁하려 했고, 도마는 매사에 너무 의심이 많고 부정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 베드로는 성격이 급해서 일을 그르치고 실수할 가능성이 높고, 안드레는 너무나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속도가 늦고 추진력이 떨어집니다. 야고보는 혁명가적인 기질이 있어서 채용하기에 좀 위험한 존재, 세리 출신 마태는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더라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할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제자들 중 가장 이상적인 신입 사원을 뽑는다면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학식과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며 실업가의 감각과 사교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기독교 역사를 변화시킨 사람은 실격자로 판정난 제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우리의 겸손과 부족함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기사입력 : 2013.10.18. am 11:1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