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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명 운집…질서, 청결, 화합 돋보인 클린 성회


○… 기도대성회에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회장 진중섭 장로)의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2부의 시작 공연을 맡은 연예인선교회는 ‘희망’을 주제로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호영선교무용단은 국악 찬양에 맞춰 장구춤을 추며 한국적인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또한 마라나타 찬양에 맞춘 은혜로운 워십을 통해 세계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표현했다.  희망 나눔 전달식에 앞서 엔젤스합창단의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고, 뿔라콰이어는 은혜로운 찬양으로 3부의 시작을 알렸다.    

○…  장애인대교구에서는 790여 명의 성도들과 봉사자들이 참석했다. 휠체어 등 보조 기구를 이용해 이동해야하는 만큼 어려움이 많지만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성회 끝까지 전 성도가 자리를 지키며 나라와 민족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  8만명이 운집한 이번 성회는 무엇보다 깨끗한 주변정리가 돋보였던 클린 성회였다. 성도들은 쓰레기를 되가져가거나 교구별 담당자를 정해 성회장소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마무리 되도록 했다. 남선교회원들도 깨끗한 뒷마무리를 위해 솔선수범을 보였다. 이번 성회를 통해 우리교회 성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  

○…  각 대교구, 지·직할성전 제자교회는 성회를 앞두고 릴레이금식기도, 이웃주민 가족 초청, 새생명성령축제, 기도대성회를 위한 연합기도회 등을 펼치며 성회에 힘써왔다. 이번 성회는 우리교회 전 성도들이 오래전부터 기도로 준비해 온 만큼 맑고 청명한 날씨 속에 진행됐다. 이날 이른 아침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지만 성회 시작 3시간 전부터 맑게 개여 기도의 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이미나 복순희 기자

 

기사입력 : 2013.10.13. am 12:21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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