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세 목회자 위한 특별 모임 등 열려
올해 25차를 맞이한 세계교회성장대회(Church Growth International Conference)는 세계교회 성장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을 통해 목회에 꿈과 비전을 갖고 큰 부흥을 이룬 목회자들이 2세 목회자들과 함께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이번 CGI대회에서는 2세 목회자들을 위한 특별 모임도 있었다.
또한 이번 CGI대회에는 이집트에서 온 목회자들도 눈에 띄었다. 조용기 목사가 이집트 콥트교 수석목사인 세인트 사이먼 목사 등 이집트 목회자와 크리스천 리더들을 초청한 것. 25차 CGI대회 중 이집트 목회자가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세인트 사이먼 목사(이집트 동굴교회)는 “아주 훌륭한 컨퍼런스에 참석하게돼 기쁘다.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순복음교회를 방문해 교회성장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성회 기간 중에는 힐튼호텔에서 이사 초청 환영만찬이 진행됐다. 이사들은 자신의 교회성장에 대한 간증을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는 이사들과의 만찬에 참석해 세계교회 성장에 대한 비전을 나누기도 했다. 미국 기독교 방송국인 TBN에서 우리교회 CGI대회를 촬영해 가는 등 외신 기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