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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월) - 칭찬과 격려

◎말씀 : 잠 10:11  ◎찬송 : 405장(통 458장)

 프랑스 작가 앙드레 지드의 소년 시절은 ‘거짓말’과 ‘속임수’에 능했고, 꾀병으로 3주 동안이나 학교에 결석을 했으며 가련할 정도로 겁이 많고 소심하고 심약했으며 도무지 비전이 없어 보이는 ‘열등한 학생’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번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시를 낭송하도록 했습니다. 그때 앙드레 지드는 감정을 한껏 실어 멋지게 시를 낭송했습니다. 시 낭송을 들은 선생님은 그에게 칭찬해주었습니다. “넌 아주 훌륭한 작가가 될 소질이 있어” 그는 이 일로 인해 친구들로부터 ‘잘난 척하는 학생’으로 몰려 왕따를 당하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칭찬을 생각하며 문학소년의 꿈을 키워 마침내 노벨문학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련하고 악한 사람은 지혜가 없고 마음이 비뚤어져서 무절제한 말로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때와 장소를 가려 말을 절제하며, 지혜로운 조언과 칭찬, 교훈, 덕담 등으로 사람을 위로하고 도와주며 용기를 줍니다.

 

기사입력 : 2013.10.07. am 12:1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