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연합성령대망회와 함께 진행
청소년을 위한 ‘틴스 파워’(Teen’s Power) 금요 철야 9주년 예배와 함께 교사연합 성령대망회가 지난달 27일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틴스 파워 예배 찬양을 인도하는 홀리 서포터즈의 찬양과 경배를 시작으로 열린 예배는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회의 미래를 짊어진 교회학교의 부흥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은혜의 현장이었다.
이날 바울성전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와 성령의 임재를 갈망하는 기도 소리로 그 열기가 대단했다. 여기에 교회학교 교장 정길영 목사가 하나님을 통한 ‘꿈’을 전함으로 참석자들이 교회학교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슴에 품었다. 정길영 목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통해 우리는 반드시 영적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하나님의 꿈이 심어지면 교회학교 학생들을 통해 한국과 세계가 변화될 것이다. 틴스 파워와 교사들을 통해 그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며 순복음의 미래인 교회학교 학생들이 말씀과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의 대사로 자라길 소망했다.
청소년 철야예배인 ‘틴스 파워’는 2004년 8월 청소년들의 영성 강화를 위해 정길영 목사에 의해 시작했다. 이날 철야예배에서 정길영 목사는 청소년 철야예배가 시작된 배경을 설명하며 9주년 기념에 대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