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22일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기하성 제62차 총회임원 및 지방회임원 행정세미나가 오는 21∼22일 제주도 한화리조트에서 열린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빌 4:13)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회임원, 실행위원, 지방회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교단의 발전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 제4회 정기임원회의를 한식당 오름에서 한후 오후 3시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개회예배를 드린다. 예배 후 지역연합회별 모임과 지방회별 분임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가 새벽기도회를 인도한다. 그리고 제3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오전 7시 도두 연회장에서 열린다.
한편 기하성 총회는 행사 기간 동안 숙식제공과 항공료 50%를 지원하고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담임 김대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뿔라중창단이 행사를 협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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