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맞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국해현 목사)에서는 ‘순복음 영성회복을 위한 축복금식기도대성회’가 개최됐다.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개최된 이번 성회는 오전 6시를 시작으로 오후 7시까지 하루 네 차례씩 총 28회에 걸쳐 예배가 드려졌다.
연휴 기간동안 가족 또는 개인의 영성회복을 희망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했던 기도원 대성전은 예배 때마다 기도와 찬양의 열기가 뜨거웠다.
하루 네 차례 드려진 예배는 경건·신유·성령대망·문제 해결의 시간 등으로 구분돼 참석자들이 신앙성장 병고침 개인 및 가정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 기도에 나설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성회 강사로는 한상인 김광덕 부목사를 비롯해 다수의 목회자들이 나서 축복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에게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절대긍정 절대희망의 메시지를 선포, 참석자들의 영성함양을 도왔다.
성회 참석자들은 예배 외에도 기도원 곳곳에서 말씀을 묵상하거나 기도방을 이용해 틈틈이 하나님과 기도로 친밀한 대화 시간을 갖는 등 연휴 기간에 신앙 유익을 얻었다.
한국과 세계교회의 성령 운동의 산실로 알려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여름 휴가 기간은 물론 설과 추석 명절 연휴를 이용해 내적 질서와 영적 성장을 기대하는 성도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영적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