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대교구, 지·직할성전 등 준비기도 뜨거워
한국과 세계에 ‘꿈과 희망’ 공급하는 성회 될 것
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를 앞두고 우리교회 각 기관과 대교구, 지·직할성전, 제자교회 등은 성령 충만한 성회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교구별로 진행되는 성회 준비 사항은 22일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열린 대교구 및 지·직할성전 브리핑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대교구와 지·직할성전 담당 목회자들이 참석해 브리핑을 갖고 성회 준비 상황과 희망나눔 관련 진행사항 등을 발표했다. 각 대교구와 지·직할성전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성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또한 릴레이금식기도, 작정기도회 등을 가지며 성령 충만한 성회를 위해 매진할 뿐 아니라 성회장소로 이동하는 것부터 성회 후 주변정리까지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희망나눔 행사를 위해 성도들을 독려하고 있었다.
이번 성회의 2부 순서인 희망나눔 행사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한끼금식 사랑나눔(한 끼의 기적 세상의 희망을 7하다)은 전 성도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고 현재 은평대교구가 가장 많은 금액을 모았다.
이날 김광덕 목사(성회본부장)는 총평을 통해 “이번 성회는 이벤트를 최소로 하고 기도응답, 나눔의 성회가 될 것”이라며 “전 개인과 전 성도가 희망나눔에 동참하는 의미있는 성회인 만큼 교역자와 성도들이 기도하며 준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10월 11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기도대성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는 성회다.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이번 기도대성회는 1부는 CGI 이사들의 설교와 특별기도가 이어지고, 2부는 나눔의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3부는 성회 주강사인 조용기 목사의 성령 충만한 메시지가 선포된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 후에는 이영훈 목사(대표대회장)의 인도로 통성기도가 진행된다.
이전 성회와 달리 참여의 문을 확대해 초교파적으로 진행되는 10월 기도대성회는 참석자들에게 기도응답과 성령 충만은 물론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 가장 필요한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특히 사회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 북한아동, 해외 빈곤아동을 돕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역대 어느 성회보다도 경건하고 내실있는 성회,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성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