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장립 2명 등 임직자 일동 ‘충성된 주의 일꾼’ 다짐
여의도순복음엘림교회(담임 민장기 목사)는 22일 2013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일재 목사(여의도순복음북서울교회)의 개회사로 시작된 예배는 이세환 장로(엘림교회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박의섭 목사(제2지방회 부회장)의 설교, 장로장립 및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의섭 목사는 ‘영광스러운 교회’(행 6: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는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아니라 오히려 문제가 많은 이들이 모여있는 곳이므로 시험당하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한다. 또한 영적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함으로 영적 지도자가 기도와 말씀에 집중할 수 있고, 영적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신도 지도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항상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야 하며 성도들을 잘 도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직임명예배에서는 박종기 안수집사와 김한경 안수집사가 장로로 장립됐다. 김통기 외 7명이 집사안수를 받았으며 정진현 외 12명이 권사로 취임했다. 남자 서리집사로는 김종일 외 14명이, 여자 서리집사는 고명식 외 36명이 각각 임명됐다. 이어 김성수 목사(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가 축사 및 권면의 말씀을 통해 임직자들을 격려했다.
임직식에 참석한 성도들과 가족들은 새롭게 세워지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들을 향해 박수로 축하하고 이들이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