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잠 9:18 ◎ 찬송 : 496장(통 260장)
한 어머니가 사춘기 딸로 인해 엄청난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딸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점점 어머니의 품에서 멀어졌습니다. 어머니가 충고를 할 때마다 딸은 장담했습니다.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물들지 않아요” 그러나 딸은 점점 친구들과 닮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는 은쟁반에 썩은 사과 하나와 싱싱한 사과 세 개를 담아 딸에게 가져왔습니다. 딸이 말했습니다. “썩은 사과 하나가 다른 사과를 모두 썩게 할텐데요?” 어머니의 대답은 “무슨 소리냐, 싱싱한 사과 세 개가 썩은 사과 하나를 오히려 싱싱하게 만들 수도 있는데…” 1주일 후 어머니가 은쟁반의 사과를 딸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사과는 모두 썩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도 이 사과와 같단다” 그제서야 딸은 고개를 끄덕이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어떤 사람과 어울리느냐가 그 인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젊은 시절의 좋은 친구는 가장 위대한 스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