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9:6 ◎찬송 : 288장(통 204장)
한 노파가 실, 단추, 구두끈을 팔려고 시골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노파는 길 표시가 없는 갈림길에 서게 되면 공중으로 막대기를 던져서 그 막대기가 가리키는 길로 가곤 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그 노파에게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그렇게 막대기를 여러 번 던집니까?” 그러자 그 노파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막대기가 지금까지 계속 오른쪽으로 가는 길만 가리키잖아요. 그렇지만 나는 왼쪽으로 가고 싶거든요” 그 노파는 가고 싶어하는 길을 막대기가 가리킬 때까지 계속해서 던졌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생각을 버리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품는 자는 지혜가 있으며, 위기에 처했을 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기를 오히려 복 받는 기회로 전환시키며 성공과 형통의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