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잠 8:23 ◎찬송 : 252장(통 184장)
어떤 집사가 세상을 떠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대는 항상 선을 행했나?”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자기가 살아온 과정을 돌이켜 보니 그렇지 않은 집사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물으셨습니다. “그대는 항상 의로웠는가?” 역시 아니었습니다. “아닙니다” 간신히 대답을 하고 어떤 벌이 내려질 것인가 숨을 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환한 빛이 전신을 감싸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서 눈을 드니 예수 그리스도가 곁에 서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집사를 껴안고 보좌를 올려다보면서 “아버지 이 사람은 항상 선하지 못했고 의롭지도 못했고 깨끗하지도 못했으나 세상에서 이 사람은 항상 저의 편에 있었으니, 지금 이곳에서는 제가 이 사람 편에 서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