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사랑 실천, 우리의 사명입니다”
▶ 은평대교구
은평대교구(대교구장 남형덕 목사)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11일 우리교회 베다니광장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는 은평구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도의 밑거름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대교구는 10kg짜리 쌀 800포대를 준비해 각 교구에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성도들과 전도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 행사를 마친 후 바로 트럭을 준비해 각 지역으로 직접 배달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다.
남형덕 목사의 선포로 시작된 행사에서 김광덕 부목사는 “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귀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쌀을 나누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교회가 세상을 위해 해야하는 일이다.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운 지구장 장로는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같이 사랑을 나눌 수 있게돼 감사하다. 사랑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신 전도왕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5세대 이상 전도한 은평대교구 전도왕들이 모여 함께 자리했다. 이들은 전달식에 동참해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이 작은 나눔을 통해 곳곳에 전파되도록 기도했다.
▶ 장애인대교구
장애인대교구(대교구장 장상주 목사)는 추석을 맞아 14일 안디옥성전에서 열린 장애인대교구 토요예배 후 장애인 성도들에게 사랑나눔을 했다. 국수와 밀가루, 과자로 구성된 선물을 1000여 성도들에게 전달했다. 장상주 목사는 “장애인 성도들에게 늘 더 많이 드리고 더 돕고 싶은 소망이 있다. 장애인대교구 장로님들을 비롯해 항상 도와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마포1대교구
마포1대교구(대교구장 박용식 목사)는 추석을 앞두고 교구별로 어려운 이웃에게 구제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사랑 나눔에 나선 교구는 전체 8교구 중 절반으로 평균 10가정씩 구제금을 전달했다. 마포1대교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 사랑 나눔에 동참한 교구를 제외한 나머지 교구에서는 연말에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 용산5교구
용산5교구(담당 이은희 전도사)는 12일 기도처에서 한가위 불우이웃 쌀나눔 행사를 열었다. 추석을 맞아 불우한 이웃에게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고 교회의 구제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것. 쌀 20kg짜리 50포대와 생활지원금을 마련해 50여 가정에 풍성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영근 장로(교구협의회의장)를 비롯해 교구 제직들과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김영근 장로는 “성도들이 떡바자회를 하며 모은 기금과 구제의 손길에 십시일반 동참한 정성을 모은 기금으로 나눔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사랑나눔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을 마친 후에는 남성연합예배가 이어졌다. 이은희 전도사는 디도서 3장 8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뜻안에서 성숙한 믿음의 주인공이 되어 불우한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자”고 말했다. 성도들은 선한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
▶ 관악4교구
관악4교구(교구장 김경채 전도사)는 10일 기도처 인근 주민슈퍼 앞에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교구협의회의장 조경팔 장로는 참석자들과 함께 쌀 전달에 앞서 매년 사랑의 쌀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조 장로는 “매년 추석과 설 두 차례 사랑의 쌀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진중섭 장로의 후원으로 교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관악4교구는 10kg 87포대를 교구 내 18지역의 지역장들의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남대문성전
남대문성전(담임 최병삼 목사)은 11일 추석을 앞두고 남대문 일대의 쪽방촌 사람들을 초청, 사랑나눔 ‘선한 이웃 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는 50여 가정이 참석해 남대문성전 관계자들은 10kg 쌀 50포대와 함께 구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사랑 나눔 행사를 위해 남대문성전 성도들은 한 마음으로 사랑의 쌀 모음에 동참했다. 최병삼 목사는 쪽방촌 이웃들을 위로하고 이들이 주님 앞에 결신하는 것을 도왔다. 또한 쪽방촌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주 안에서 한 자녀임을 깨닫는 사랑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 금옥성전
금옥성전(담임 정양식 목사)은 15일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는다. 이번 나눔은 성도 중 어려운 가정들을 비롯해 독거노인 등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다. 금옥성전의 이번 행사는 성도 모두가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최근 개최된 ‘십일조새벽금식기도회’ 기간 성도들은 한 끼를 금식하며 구제비 100만원을 모았다. 정양식 목사는 “모두가 어렵지만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마음을 모아준 성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 성도들이 모은 ‘사랑의 쌀’은 10kg들이 40포대로 소외계층에 대한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담아 20가정에 행복을 선물한다.
▶ 양서성전
양서성전(담임 배삼한 목사)은 추석을 맞아 여선교회 양서지회(지회장 박덕순 권사) 주관으로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했다. 1일, 8일 여선교회원들은 밑반찬 및 부침개 등을 지역주민들 및 성도들에게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생필품을 마련했다. 그리고 양천구 신월2동 인근의 독거 노인과 장애우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양서지회 회원들은 4년 전부터 양서성전 인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해까지 반찬을 마련해 전달해온 여선교회원들은 올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 서부성전
서부성전(담임 장윤순 목사) 방화 1교구는 추석을 앞둔 11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장윤순 목사와 박상훈 목사(1교구 담당), 권태일 장로(교구협의회의장) 등은 방화 2동에 위치한 장애우 공동체 ‘여호와 닛시의 집’을 방문해 서부성전 성도들이 정성스레 모은 구제금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장윤순 목사는 “구제와 선교는 하나님의 뜻이며 서부성전은 앞으로 지속적인 사랑 나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성전이 위치한 강서구 방화동은 물질적 어려움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서부성전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는 후원을 베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