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강조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가 8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다.
경수지방회 부회장 정찬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분당교회 장로회장 선우탄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경수지방회 서기 박남언 목사의 성경봉독, 성가대의 찬양,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일꾼’(빌 4:1∼7)이라는 제목으로 “예수 믿는 것보다 더 큰 기적은 우리에게 없다. 그리고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구원받은 우리가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섬길 때 하나님의 귀한 상급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주님 안에 굳건히 서 있어야 한다”며 “우리가 실수하는 것은 나의 경험, 나의 지식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 위에 서야 한다. 우리의 말과 행동, 생각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장로 장립을 받고 제직으로 임명받은 90명의 성도들에게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고 기쁨으로 주의 사역을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장로은퇴식에서 이태근 목사는 최수득, 정휘세, 김정길 연로장로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경수지방회장 이해전 목사의 인도로 장로장립 서약, 안수기도, 안수례 및 착의식, 공포 순으로 진행됐다. 장로장립을 받은 김명환 장로, 윤재혁 장로(명예)에게 장로장립증서와 장로장립패가 수여됐다. 계속해서 안수집사, 권사 및 명예권사 취임 그리고 서리집사 임명이 진행됐다. 장병수 안수집사 외 2명, 김경태 권사 외 13명, 문만자 명예권사 송윤석 집사 외 69명에게 각각 안수증, 취임증서, 임명장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