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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추석맞아 사랑의 쌀 풍성히 나눠



지역 주민과 성도 위해 11톤 넘는 쌀 마련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정재명 목사)가 추석을 앞두고 매머드급 사랑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성도와 이웃들을 위해 11톤이 넘는 쌀을 준비한 것.
 사랑나눔 행사는 종암경찰서부터 시작됐다. 성북교회는 12일 종암경찰서(서장 이화선 총경)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쌀 10kg 50포대, 라면 50박스를 선물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날 성북구청과 월곡 1동 동사무소를 방문해 쌀 10kg 100포대와 라면 100박스, 쌀 10kg 50포대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월곡동 미화원들을 위해 별도로 쌀10kg 10포대를 전달하기도 했다.
 13일에는 교구에 도움이 필요한 성도 400명에게 쌀 10kg씩을 전달했다. 한편 15일에는 성북교회 전 성도들과 다같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자는 정재명 목사의 뜻에 따라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5000명에게 햅쌀 1kg씩을 나눠줄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13.09.15. am 11:1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