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우이웃 위한 쌀 10톤 도봉구청에 전달
지역사회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순복음도봉교회(담임 김용준 목사)가 8일 추석을 앞두고 도봉구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펼쳤다. 주일 2부 예배를 드린 후 도봉교회 앞마당에서 열린 사랑나눔 행사는 김용준 목사와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 교회 제직과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용준 목사는 교회 기관과 성도들이 마련한 성금과 쌀 10kg짜리 1000포대를 이동진 도봉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도봉구청으로 전달된 쌀은 도봉구에 살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용준 목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교회 성도들이 전한 사랑은 불우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실업인선교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쌀나눔 행사는 도봉교회 각 기관에서 후원한 금액과 한 주 전부터 교회에 설치된 모금함에 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을 합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