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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랑, 효 실천 앞장서는 우리교회


효 실천하는 2000가정에 사랑 전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우리교회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웃 사랑과 효 실천의 미덕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효운동 4차원영성 추석맞이 행복나눔행사’가 11일 베다니광장에서 수요예배 후 진행됐다. 추석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가족 사랑과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교역자와 성도들은 사랑 나눔으로 풍성한 추석이 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로 영광 돌렸다.


 이날 우리교회는 라면과 햄선물세트로 구성된 2000개의 선물을 마련해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2000가정에 선물했다.

 김광덕 부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김상준 장로회장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의 사랑이다. 하나님과의 사랑, 이웃과의 사랑이다. 사랑은 말로만 앞서서는 안된다. 행동이 동반되어야 한다.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눠야 한다. 우리가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주셨는데 우리는 가진 것을 나누지 못하고 더 가지려 한다. 우리가 베풀고 나누는 일에 앞장서자. 계속되는 사랑 나눔이 되길 바란다”라고 권면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와 한상인 부목사, 김상준 장로, 최동근 장로, 남·여선교회장, 권사회장, 안수집사회장, 교구운영위원장, 구제복지위원장이 물품포장 시연을 했다. 정성껏 포장한 선물들은 행복나눔 전달식을 통해 대교구, 지·직할성전, 장애인대교구 성도 대표에게 전달됐다.

 우리교회는 이번에 세계효운동 4차원영성 총연합회 전진대회를 열며 어르신들을 모시고 살면서 효를 실천하는 가정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마련했다. 각 교구는 나눔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섬기는 계기를 삼았다.

 

기사입력 : 2013.09.15. am 09:29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