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일, 전성도 십일조 새벽기도회 개최
금옥성전(담임 정양식 목사) 새벽기도의 새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가을인 9월로 접어들면서 금옥성전은 ‘전성도 십일조 새벽기도회’를 실시, 성도들에게 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금옥성전이 전성도를 대상으로 십일조 새벽기도회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기도회는 시간이 흐를수록 참석자들이 늘어 1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이 때문에 교회 부흥에 대한 기대감이 성도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다.
정양식 목사는 ‘전성도 십일조 새벽기도회’ 개최와 관련해 이름에서 드러나듯 한 달의 십분의 일인 사흘만이라도 하루일과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3일간 진행된 새벽기도회는 어린자녀를 동반한 부모들이 많았다. 또한 직장인과 학생들도 출근과 등교시간 전 성전에 나와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했다.
정양식 목사는 새벽기도회 설교를 통해 “오직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자”고 역설했다. 정 목사는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좌절케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께 집중할 때 그 분은 우리 삶의 엉킨 실타래를 풀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새벽기도회에서는 마지막 날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성도들이 사흘간 아침금식을 통해 준비한 구제비를 정성껏 모은 것이다. 이번에 모인 구제비는 추석 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금옥성전은 십일조 새벽기도회에 이어 6일에는 ‘전가족 초청 축복 철야예배’를 드렸다. ‘가족의 화목과 신앙유산 전수’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열린 예배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복음의 절대긍정’ 신앙을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었다.